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 터너 (문단 편집) == 터너에 대한 언사 == > '''거기서 최선을 다했고, 피로를 느꼈다. 터너는 많은 파울볼을 쳐냈고, 그러면서 힘이 많이 빠졌다.''' >---- > [[자니 쿠에토]]. 2014년 5월 26일 터너와 16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준 소감. > '''터너는 지금 최고의 타자로 우리 팀에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. 어느 역할이든 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로 지금은 4번 자리에서 3루수까지 맡아주고 있다. 이것으로는 터너를 말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.''' >---- > [[클레이튼 커쇼]]. > '''모두가 터너에게 전력으로 던지는데도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. 수비에서도 그렇고, 터너가 우리 팀을 이끌어주고 있다.''' >---- > [[키케 에르난데스]]. > '''터너는 어떤 유형의 투수도 가리지 않고 공략할 수 있다. 터너와 곤잘레스가 득점권 상황에 들어설 때 우리 팀 더그아웃은 굉장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.''' >---- > [[A.J. 엘리스]]. > '''터너는 조 디마지오처럼 삼진보다 볼넷이 많은 보기 드문 선수다.''' >---- > [[알렉스 로드리게스]]. > '''터너는 약점이 없는 타자다. 그게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. 투수 입장에서 그를 상대한다면 어디로 패스트볼을 던져야 할지, 어떻게 아웃을 시켜야할지 난감할 것 같다. 변화구를 던지면 변화구에 잘 대응한다.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타자이다. 그리고 플레이오프가 되면 그 장점들이 더 극대화되는 것 같다. 중요한 상황일수록 무섭게 집중하는 선수이다.''' >---- > [[클레이튼 커쇼]]. > '''터너에게 맞은 피홈런 당시, 몸쪽 공이 잘 들어갔다고 생각했다. 좋은 타격을 한 터너를 칭찬해야할 것 같다.''' >---- > [[댈러스 카이클]]. [[2017년 월드 시리즈]] 1차전에서 터너에게 결승 홈런을 내준 소감. > '''터너는 이런 순간에도 차분함을 유지하며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만 노릴 수 있는 선수다.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런 순간을 그저 받아들인다.''' >---- > [[데이브 로버츠]]. > '''정규시즌에서 중요한 순간에 팀 승리를 견인했던 모습을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가고 있다. 그는 중요한 순간마다 긴장하지 않고 큰 역할을 해준다.''' >---- > [[데이브 로버츠]]. > '''터너가 진정한 리더라는 것을 느꼈다. 그리고 이런 사람과 함께 뛸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했다.''' >---- > [[다르빗슈 유]]. > '''커쇼와 터너가 우리의 유니폼을 입을 때 세상이 더 멋져 보일 것이다.''' >---- > [[앤드류 프리드먼]]. > '''터너가 빠진 건 우리 팀에 타격이 크다. 정말 힘든 일이다. 그는 다저스 클럽하우스의 모든 것을 관리했다.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소한 것까지, 팀에 미친 영향력이 워낙 컸다. 모든 사람들이 우리 클럽하우스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말하는데 그 대부분이 터너 덕분이었다.''' >---- > [[맥스 먼시]]. 터너가 보스턴으로 이적하자 아쉬움을 드러내며. > '''터너가 지나온 길과 커리어가 나에게 큰 영감을 줬다. 다시 한 팀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.''' >---- > [[키케 에르난데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